#해캄
1건이 검색 되었습니다.
박선희 운영위원님과 세 주민분과 함께 대체서식처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. 사진은 2-3입니다. 물이 탁하여 유생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. 햇살이 강한 곳에서는 도롱뇽 유생보다 개구리 올챙이가 더 많이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. 도롱뇽의 알집은 유생이 모두 부화하고 나서 한참동안 나뭇가지에 남아있습니다. 부화하는 시기에는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꼬물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