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원 수돗물에서 깔따구가 나왔습니다. 대구에서도 낙동강수에서 깔따구가 채집되어, 각 지역별로 우려가 높아진 상황입니다. 양산 역시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. 관련하여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.220715[보도자료]양산수돗물안전대책 마련하라